크리스마스 캐럴 여체화
반응형
캐럴이 여성 이름의 애칭으로 많이 쓰이긴 하지만, 이것은 필시 그것이 아니다. 수집형 미소녀 RPG 게임에서 작가와 작품과 작품내 캐릭터까지 차용해서 다 팔아먹는 것을 보아왔음에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세상에 누가 캐럴송을 의인화 및 여체화 시켜서 팔아먹는단 말이냐.
캐릭터
인간의 심연을 보여주는 듯한 괴랄한 컨셉의 이 친구는 금번 크리스마스 기간 무료 10연챠를 통해서 나와 주었다. 요정이라는 컨셉에 맞춰 생각해보면 스태프가 잘 어울릴 것 같지만, 요새 스태프가 너무 많아서인지 전무가 칼이다.
전체 결과
전체 결과는 뭐 이제 볼 것도 없다. 그냥 이랬다고만 알아두자. 전체 결과에 소감 적는 것도 슬슬 질리는데 이걸 어떻게 신선하게 작성할지 고민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
반응형
'오늘의 가챠일기 > 가디언 테일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픽뚫부터 시작하는 콜라보 이벤트 (0) | 2022.02.11 |
---|---|
반짝 반짝 작은 별 (0) | 2022.01.05 |
저녁에는 세발! (0) | 2021.12.31 |
안드로이드는 자유의 꿈을 꾸는가? (0) | 2021.12.28 |
카마엘이시여! (0) | 2021.12.06 |
블로그의 정보
Lovlay
습작(習作, etude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