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카 플러스 인 가디언 테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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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빨리 뽑힐 줄은 몰랐다. 나오자마자 10연챠 첫트에서 바로 나오니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마일리지 쿠폰이 아직 남아 있어 바로 무기도 깔맞춤 해줄 수는 있긴 한데 그럴 가치가 있는 캐릭터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서 방관 중. 조금 더 지켜봐야겠다.
캐릭터
메이릴은 정말 많이 우려먹는 중이다. 바리의 전무로 첫 등장하고 바리의 영웅 코스튬으로 나오더니만 굿즈로도 또 나온뒤 이젠 영웅으로 의인화까지 시켰다.
알파카 미연시인 파카 플러스나 프린세스 커넥트의 리마를 보고 있자니 괜스레 변신 스킬 안 넣고 의인화로 출시해준 것이 감사할 따름.
전체 결과
당연한 것이지만 이제 와선 흰빡이 둘 이상 나오지 않는 이상 이빨 채우기가 불가능하다. 차피 꽝은 모두 영웅의 탈을 쓴 히크일 뿐이다. 그래서 전체 결과를 이렇게 찍어 올리는 것이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가끔 당첨 순간을 놓치기도 하니까 일단 계속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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