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사랑한 다이쇼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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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망토, 제복의 삼위일체. 파판14에서도 한바탕 이야기 나왔던 일본 제국주의 시절의 패션이 여기에!
캐릭터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런 걸 보면 놀랍다. 분명 같은 식민지 피지배국이었단 말이지. 당시 처지가 달라서인가 보다. 이렇게 또 빨아주는 걸 보면 이해와는 별개로 신기하다. 뭐 대만에겐 일본 대신 중국이 있으니까,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
화려한 연출에 비해 모션이 심심해서 뽕 맛이 부족하다. 그래서 별로 쓰고 싶지 않은데 일단 모르겠어서 보류.
전체 결과
노랑이 둘이길래 상당히 많이 기대했는데 아니더라. 물론 혼조각 50개가 싫은 것은 아니지만 묘안SP을 내심 기대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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