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를 흘리며 순수를 증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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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를 돌리던 도중 튕겨본 적 있는가? 이런 경험은 우리 개적화의 달인 레이아크 만이 선사할 수 있는 경험일 것이다. 출시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이럴 수가 있어! 매번 접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게 만든다. 그래서 개봉 당시의 스샷이 없다.
캐릭터
분명 복각케인데 환상세계에서 사용해본 기억이 없다. 로테로 한번 만나 본 듯 한데 어째서일까?
격투가에서 수녀복을 입은 거너로 전직했으니 남은건 검사 뿐인가 싶은 몹쓸 드립만 생각난다.
조형은 잘 뽑혔다고 생각하는데 성능은 살피지 않았다.
전체 결과
그런거 없다. 엉엉, 나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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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習作, etude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