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lay

이프리트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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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만 약한 친구

월간 300 메크에 1회 전무 뽑기권이 있다. 아마 그걸로 이프리트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무기만 가지고 있었다.

사실 처음에는 그게 이 친구 무기인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살펴보니 바슈비크의 것이 아니더라.

캐릭터

타이밍을 놓쳐서 대사가 날아감

생각보다 자주 보기 어려운 캐릭터다. 일단 내가 아레나를 자주 하지 않는 데다가, 콜로세움에서 보기 어렵고 협동전에서도 보기 어렵지만 나와서 조합이 좋은 경우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닷지한다.

그래서 솔직히 이 캐릭터가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어서 키우고 싶은 마음도 크게 들지 않는다.

그래도 일단 나와주면 지식 컬렉이 채워지는 만큼 기분이야 좋다.

전체 결과

23개면 선 넘었다

아무리 당첨이라지만 히크가 30개 미만으로 내려가면 마음이 아프다. 20개 이하로도 내려거 본 적이 있는 만큼 이것이 최악은 아니지만, 그래도 양심 적으로 30선은 지켜줘야 하지 않는가? 1크 5개에 8크 5개만 해도 45개인데 가테는 전반적으로 가챠 결과물이 창렬하다.

중복을 성장재화인 히크로 때우는 것도 사실상 매우 불만. 이걸 돌파 전용 재료를 내놓지 않았다는 점에서 양심적이라고 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중복 당첨이 꽝이 되는 변동 확률 가챠라는 부분을 화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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