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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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콜라보 이벤트를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만, 그래도 이번 콜라보는 매우 매우 기대하고 있었다. 그 작품이 슬레이어즈 NEXT 였기 때문이다.
왕 도둑 징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가장 좋아했던 작품으로 아직도 그 애정이 식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렇게 콜라보를 즐겁게 즐기게 되었다.
캐릭터
커뮤의 평에 따르자면 콜로세움 원툴의 조건부 캐릭터로 보인다. 길레나 아레나에서 쓰긴 어려운 듯 한데, 그럼 방어전에는 쓸만하려나 싶기도 하다.
성능에 대해선 나오기 전부터 공언한 바 있어 딱히 기대하지 않았고, 그저 수집욕에 따를 뿐이었으니, 그냥 대 만족이다.
전체 결과
이전에 픽뚫할때 세번째 위치에 흰박스가 있었는데, 이번엔 흰박스가 쓸데 없이 뒤쪽인지라 열면서도 불안불안 했었다. 다행이 당첨이라 매우 안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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