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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담비의 안은 귀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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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고운 치유키

캐릭터 설명에서 족제비가 있어서 순간 일본 야생 생태계를 점령한 조선족제비가 떠올랐다. 물론 그보다는 오랜 역사에서 애완동물로 이름 높은 흰담비가 맞을 것이다. 둥글고 까만 눈동자가 정말 귀여운 동물인데 여기선 화장이 진하고 요염한 캐릭터로 만들어졌다.

캐릭터

인기 배우의 개연성을 지니고 있다

이이캐릭터를 보면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천년여우가 생각난다. 처음에는 구미호 이야기인가 싶었지만 여우가 여우주연상 할 때의 여배우였다는 점을 뒤 늦게 알곤 번역 똑바로 못하나 싶었던 작품이다. 그 작품이 떠오르는 것은 아무래도 해당 캐릭터가 입고 있는 복장과 그 시대상의 분위기가 녹아있기 때문이 아닐까?

전체 결과

치유키는 나가있어

정말 별 볼일 없다. 흰색 하나가 다라니, 참으로 애석한 수준이다. 그마저도 그 하나가 당첨이니 망정이지 이거 너무 처참한 결과가 아닌가? 좀 더 분발해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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